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두륜산대흥사 일원은 사적(508호) 및 명승(66호)로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천연기념물 왕벗나무의 자생지로 유명하며, 1120여종의 난대식물의 보고로
알려져 있으며, 난대림 4km의 명품 숲 터널과 천년대가람 대흥사를 품고 있다.
대홍사 숲길에 위치한 유선관은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송호리 해변은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아 아이들이나 가족들이 놀기에 좋으며
수백년 된 해송이 풍치림을 이루고 있다.
송호해변의 송림숲은 현재 전라남도 기념물 제 14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수령이 약 2백년 가량 된 6백여 그루의 소나무가 해안방품림의 기능으로 펼쳐져 있다.

두륜산 케이블카는국내에서 가장 긴 1.6km의 선로를 이용하여 두륜산의
수려한 사계와 천연 고목동 1120여종의 수목을 감상할 수 있다.
해발 638m 두륜산 고계봉 전망대에서는 전남홍보관과 영암월출산,
광주 무등산등 12개시군의 아름다운 다도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날이 맑은 날은 육안으로 제주도 한라산까지 볼수 있는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우향리는 세계적 고생물 화석군으로 세계최초, 공룡, 익룡, 새발자국화석,
세계최대 익룡발자국 화석, 세계최고 물갈퀴달린새발자국화석 및 다양한 퇴적층이
세계적인 학술가치를 자랑한다. 박물관에서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인 9천만 년전에
공룡들이 살았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해남군 삼산면 신흥리 유채단지는 해남의 대표 문화관광지인 두륜산 도립공원과
대흥사의 길목에 조성되었고 단일면적으로 전국 최대인 81ha의 광활한 유채단지르
가지고 있으며, 매년 4월 중하순경 두륜산의 힘찬정기를 품은 활기찬 봄기운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민속놀이와 유채 체험마당, 전시체험 마당, 먹거리 마당등으로 두륜산 유채축제를 개최한다.